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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도사리 침수 피해 예방대책 정담회 개최

김포시의회가 통진읍 도사리 상습 침수 피해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의회동 1층 브리핑룸에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과 배강민 시의원, 이병묵 정책특보를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자연재난팀장, 방재시설팀장, 하수과장, 하수시설팀장이 참석했다.

도사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기존관로의 통수능력 부족에 따른 내수침수가 재해의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담회에 참여한 배강민 김포시의회 의원은 “집행기관에서 여러 피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준 점은 감사히 생각하지만 결국 시민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재발의 방지임을 유념해 주길 바라며, 도사리는 민선 7기가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상습 침수 지역으로서, 침수 방지에 있어 해당 지역을 우선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니, 집행기관 관계부서에서는 시설·인력 투입 등에 관한 매뉴얼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비가 내리기 전에 우수관로에 쌓인 낙엽이나 비닐을 제거하는 등의 예찰활동을 함으로써 마을주민들이 직접 침수피해 예방에 일조할 수 있는 점을 관련부서가 마을주민에게 충분히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관계 부서장 및 담당자의 인사이동 시 피해지역 민원 세부사항 및 대응 기조에 대해 철저히 인수인계가 되도록 하여 동일지역 침수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도사리 일대 침수 예방을 위해 기존 우수관로(D1,000㎜)의 유입수량을 간이펌프장에서 분담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유량조절용 밸브를 설치하고 펌프장 유입 우수관로를 신설할 계획이며 수초목를 제거하고 준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소하천(도사천) 유지 관리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기상특보 시에는 예찰 강화 및 수방자재를 전진배치하고 예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 우수맨홀에서 농업용수로 월류 배수관을 연결하고 우수관로(통진연립~배수로) cctv탐사 및 준설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민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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