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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포포도 평균 15.7브릭스... 당도 높다제24회 김포포도 품평회 개최... 40여 농가 캠벨어리포도 출품
▲좌측부터 금상, 대상, 동상, 은상 수상농가

공동구매 잔여물량, 10~12일 신김포, 김포, 고촌 로컬푸드직매장 구매 가능

제24회 김포포도 품평회가 열려 평균당도가 15.7브릭스로 평년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통진읍 동을산리 유영철 친환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와 김포시포도연구회는 지난 3일, 고품질 포도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김포포도 재배기술 향상과 재배농가 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제24회 김포포도 품평회를 실시하고, 9월 7일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품평회는 김포시포도연구회 130여 농가 중 총 40농가가 캠벨어리포도를 출품해, 경기도농업기술원 전문가, 경매사, 소비자 대표 등 4명의 심사위원이 포도의 색택, 형상 및 낱알의 고르기, 숙도에 해당하는 달관심사를 했다. 송이당 무게와 당도는 담당부서에서 계측해 5가지 항목을 각 20점 배점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심사했다.

포도 품평회 전체 총평은 알솎이, 색택 등 전반적인 품위가 매우 양호했고, 40명의 최저당도는 15브릭스, 최고당도는 16.5브릭스, 평균당도는 15.7브릭스로 수확기 잦은 강우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당도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았다.

이번 품평회에서 통진읍 동을산리 유영철 친환경재배 농가가 작년 금상에 이어 영예의 대상을 받았고, 금상은 하성면 후평리 최종호, 은상은 통진읍 고정리 윤관모, 동상은 하성면 마조리 박태현 시포도연구회장이 수상했다.

제24회 김포포도 직거래 행사는 강화된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캠밸어리포도 1만 상자 한정, 공동구매 주문자에게 9월 10일~11일 농가직송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공동구매로 준비한 잔여물량은 9월 10일~12일 3일간 3개 농협(신김포, 김포, 고촌) 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정하영 시장은 "50만 김포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김포 포도농가들이 다양하고 친환경적인 김포포도를 품질 좋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도재배 생산비 절감기술 보급 및 친환경재배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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