借廳借閨 (빌릴 , 관청 , 빌릴 , 안방 )

‘대청을 빌려 쓰는 사람이 안방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 의지하다 나중에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말함.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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