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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관내 누적거래액 43억 원 돌파

1,925개 업체 가맹등록, 누적 거래건수 17만710건

김포페이 결제 시 15% 할인혜택 주효... 동반상승 효과

3월 김포에 출시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8월 8일 현재 총 누적 거래액 4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는 경기도 내에서 배달특급이 활성화된 지역 중 하나로 지역화폐 사용률이 높은 특성 덕분에 배달특급이 활발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기데이터드림의 「지역화폐 발행 및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시 1인당 지역화폐 사용액은 34만 원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0년 김포시 전체 지역화폐 발행액은 약 1,780억 원이었으며, 올해 6월 20일 현재 1,520억 원을 넘어 2021년 발행 목표액인 1,920억 원의 79%를 달성한 바 있다.

무엇보다 배달특급과 김포페이를 연동해 결제의 간편성을 높이고 김포페이 결제 시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김포페이와 배달특급이 함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배달특급은 현재 1,925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했고 누적 거래건수가 17만710건에 이른다.

민간 배달앱을 이용하며 6~12%의 수수료를 부담했던 소상공인들은 수수료가 1%로 낮아지며 부담을 덜게 됐고, 이런 취지에 공감하는 소비자들 사이 ‘착한 소비’를 실행하는 인식 또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민간배달앱 대신 배달특급만 사용하고 있다”는 한 소상공인은 “코로나 시국으로 홀 매출이 크게 줄었고, 단골마저 가게를 찾기 힘들어진 상황이었는데 SNS 계정에 배달특급 입점 소식을 전하니 이 게시물을 보고 단골 고객들이 꾸준히 배달특급으로 주문해주고 있어 매출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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