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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최초 공동형 직장어린이집 '연합어린이집' 개원김포골드밸리 내 (주)연합시스템 사옥에 개원... 협약 회사 공유 가능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위탁 운영·내부 마감재 불연 소재 사용

안전 설계 및 창의력, 상상력 키우는 천창 모든 공간에 시공

김포 최초 공동형 직장어린이집이 탄생했다. 2일 오전, (주)연합시스템이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 내 신사옥에 ‘연합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연합어린이집은 만 1세부터 4세까지 정원 3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협약을 맺은 회사라면 누구나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동형 직장어린이집이다.

연합어린이집은 ‘어린이 중심’ 보육 철학을 실천해 온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재단은 사랑, 신뢰, 협동이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어린이의 권리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우수한 보육전문가들을 구성해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차별화된 교육과정, 친환경 식단 제공

연합어린이집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음악, 미술, 체육, 창의, 언어 등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마다 각기 다른 성향을 파악해 어린이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보육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영양사 및 연구회에서 제공하는 공동식단을 통해 영유아 성장 발달에 필요한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한다. 기본 급간식비를 평균 이상으로 책정하고, 식자재 납품 업체를 CJ프레시웨이의 어린이 전문 브랜드 ‘아이 누리’로 선정했다.

친환경 식자재를 제공하는 '아이누리'는 믿을 수 있는 유통을 보증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식자재를 보유하고 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메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위생관리를 위해 식자재 안전센터 위생점검, 학부모 안심 모니터링단 운영, 위생관리 일일체크리스트 작성 등을 활용해 위생 안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다.

쾌적한 환경과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다

연합어린이집의 모든 공간은 최초 기획부터 인테리어까지 보육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설계됐다. 바쁜 출퇴근 시간 학부모들이 안전하고 여유 있게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화재 예방을 위해 내부 마감재를 불연재로 사용하는 등 안전 사고 예방에 힘썼다.

연합어린이집은 이슬반, 햇살반, 하늘반, 구름반 총 4개의 보육실과 공동놀이실, 외부놀이터, 도서공간 등의 시설로 이루워졌다. 특히 공간마다 하늘이 보이는 천창은 연합어린이집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무한하게 키워줄 것이다.

영유아 1인당 실내 면적은 15.4m²(법적 요건의 약 3.5배 면적)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약 123.3m²(37.3평) 규모의 옥외 놀이공간을 확보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필터를 장착한 전열교환기로 상시 환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어린이집 주변은 소공원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으며, 인근에는 체육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김보경 원장은 “‘어린이의 오늘이 내일의 우리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어린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어린이집은 (주)연합시스템 직원들의 자녀뿐 아니라 지역 내 학부모들, 직원들이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주)연합시스템은 51년된 베어링 전문 제조기업으로 현재 IT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031-8049-0201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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