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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기중기청 현장데스크’ 상담 이어져

4월부터 김포산업진흥원에 설치된 ‘경기중기청 현장데스크’에 관내 기업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중기청 현장데스크'는 김포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상담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경기중기청이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소통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경기중기청 소속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위원과 경기중기청 팀장급 간부 직원이 배치돼 현장 상담을 한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금융 ▲수출 ▲자금 등과 같은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함께 ▲스마트공장 ▲생산·공정 애로사항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에 이어 27일에 조달청 담당 사무관도 동석해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등의 다각화된 상담을 지원한다.

현장데스크 상담에 참여한 김포시 중소기업 관계자는 “그동안 당면한 애로사항을 스스로 해결하려고만 했지 도움을 받을 생각을 못 했다”, “상담 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며 현장데스크 상담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진흥원 관계자도 “현장데스크에 대한 기업의 문의 전화가 많은 상황”이라며 “관내 기업이 많이 참여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기업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더 많은 기업이 쉽게 방문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경기중기청과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현장데스크 상담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진흥원 기업육성팀(070-4269-4086)으로 상담 예약 후 진흥원(양촌읍 학운리 3911)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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