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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농기계임대방법 달라진다당일 오후 4시까지 수리·정비, 4시 이후 출고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월 1일부터 농기계임대방법을 개선해 농가에서 더욱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포시 주민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귀농인, 주말농장 운영, 주말 자녀 일손 돕기,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농기계 사용 증가 등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회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매년 농기계 임대 횟수와 일수가 증가하고 있다.

김포시농기계임대사업소에 의하면 4월말 현재 회원수 2,614명, 전년도 임대횟수 3,268회, 임대일수 4,024일로 연말에는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회원농가 지속가입, 임대사용에 따른 임대농기계 조작미숙으로 인한 잦은 파손, 단기간 무리한 농기계 사용으로 수리·정비 시간 부족, 사용일 입·출고 지연으로 인한 민원제기, 수리·정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사용자의 안전성과 불편함이 다소 발생하고 있다.

그에 따라 7월1일부터 평일 입고된 농기계는 입고 당일 오후 4시까지 수리·정비 시간을 갖고 4시 이후에 출고하는 체계로 개선 운영할 계획이다. 출고는 사용 전일 오후 4시~6시, 입고는 사용 익일 오전 10시 이전으로 하여 사용자의 이용시간을 늘리고 입·출고 시간 압박 감소, 수리·정비·점검된 안전한 농기계 임대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6월 30일까지 홍보기간을 갖고 회원농가 예약문자 발송 시 안내, 현수막 게첨,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시 홍보 등으로 개선안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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