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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양곡가공협회,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에 ‘사랑의 쌀' 전달

김포시양곡가공협회가 지난달 8일 김포복지재단에 지정기탁으로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에 김포금쌀 10kg 410포를 후원했다.

김포시양곡가공협회는 김포금쌀을 가공하는 관내 도정업체가 연합된 협회로 매년 관내 제일 큰 어르신인 김포시노인회에 지역연계 후원사업으로 10년 동안 김포금쌀을 기증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지며 더욱 힘든 상황을 견디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1,400백만 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포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정하영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값진 기부해 주신 김포시양곡가공협회에 감사를 드리며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뜻 깊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김포 자랑인 김포금쌀이 고품질 친환경 쌀로 확대 판매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포시양곡가공협회 심현길 회장은 “지역의 어르신이신 김포시노인회 여러분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며 "올해 어르신들을 위한 10년차 후원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이석영 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10년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노인들을 위해 후원사업을 해 주시는 심현길 회장님과 김포시양곡가공협회 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노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읍면동에서 생활고에 어려운 노인들을 발굴하여 기부된 쌀 한 톨도 허투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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