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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사각지대 해소에 김포가 한마음으로 나섰다평화누리길 제방도로 환경정비로 깨끗하게 복원

김포시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고촌읍~김포본동 제방도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에 청소를 실시한 제방도로는 아름답고 수려한 한강을 따라 위치한 5.5km의 평화누리길로 많은 김포시민들이 자전거라이딩과 산책을 즐기는 곳이나, 듬성듬성 버려진 폐가전·폐비닐 등으로 인해 그 가치가 훼손되고 있었다.

이에 고촌읍·김포본동 통리장단협의회·주민자율청결봉사대, 김포시자원봉사센터, 클린도시사업소 직원 등 약 300여 명이 4개 구간으로 나누어 도로법면의 우수관로·풀숲 등에 숨어있는 쓰레기까지 모두 수집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쓰레기봉투 개수로 산정, 약 5톤 가량으로 추산됐다.

수집된 쓰레기는 자원순환과 클린기동대에서 즉시 수거됐고, 그 뒤를 이어 클린도시과 노면청소차로 폐토사 등 잔재물을 흡입처리함으로써 제방도로는 환경복원과 더불어 깨끗하게 살아났다.

클린도시사업소 두철언 소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제방도로를 보니, 모든 피로가 사라지고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클린도시사업소는 청소사각지대 해소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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