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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FC, FA컵으로 시작... 목표는 ‘우승’이다

김포FC 경기일정 : FA컵 1차전 김포 FC : 서울 중랑축구단

3월 7() 17시 30분 양주 고덕생활체육공원운동장

김포 FC가 오는 3월 7일(일) 17시30분에 FA컵 첫 상대로 K리그 4부 소속 서울 중랑축구단과 양주 고덕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FA컵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프로팀과 세미프로팀, 아마추어팀 등 총 59개팀이 참가해 명실 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대회다.

김포 FC는 금년 정규리그와 FA컵 준비를 위해,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 40일 동안 남해 전지훈련을 실시한바 있다. 국가대표시절 적토마란 애칭으로 유명한 고정운 김포 FC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개인기술 및 체력 향상 ▲기술·전술·체력·심리 4가지 부문별 조화로운 향상 ▲부분전술, 팀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한 경기력 극대화를 이끌어 내는것을 목표로 훈련에 집중했다.

2021년 국내 축구리그 팀 구성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프로 1부(K리그 1)에 12개팀 ▲프로 2부(K리그 2) 10개팀이 각 리그 간 경기를 통해 1~2부간 승강이 이뤄지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세미프로 3부(K3 리그)에 15개팀 ▲세미프로 4부(K4 리그) 16개팀이 성적에 따라 승강이 이뤄진다. 금년 출범한 김포 FC는 2020년 김포시민구단의 성적을 승계 받아 세미프로 3부(K3 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김포 FC가 소속된 K3리그 경기는 3월20일(토) 목포 FC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13일 김해시청 축구단과 마지막 경기까지 총 29게임을 치루고, 이중 14경기가 김포FC의 홈구장인 김포솔터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K3리그는 금년부터 3~4부 통합리그를 새로 출범시키고, 참가구단의 자격을 규정하는 클럽라이센싱 규정을 도입해 ▲클럽의 독립법인화 ▲선수 최저연봉 2,000만 원 이상, 최소 20명 보유 ▲관중석 최소 1,000석 이상의 경기장소유 또는 사용권리확보 ▲사무국에 최소 6명 이상 상근직원 근무 등을 필수기준으로 정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새로운 필수규정을 도입함으로써,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최소한의 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포FC 권두택 기획운영팀장은 "당초에는 1월초 김포FC 출범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연기했고, 오는 4월 17일 홈구장에서 열리는 김포FC와 부산교통공사축구단과 경기 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코로나로 인해 조직적으로 서포터스를 구성할 수 없어 안타까움을 전한 권두택 팀장은 “축구가 하나의 스포츠로서만의 역할이 아니라 김포시민들이 주말마다 함께 모여 김포 FC를 응원함으로 시민간 단합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포FC 코칭스텝, 선수명단(등번호.포지션) : 고정운(감독), 손현준(수석코치), 조한범(코치), 정성진(GK코치), 박상현(의무 트레이너) 강신명(15.DF),이재권(14.MF), 김대협(8.MF), 김진영(12.GK), 민현홍(13.RFW), 박경록(3.DF), 백승우(30.MF), 송민혁(25.GK),손석용(23.FW),안병훈(19.LWF),윤민호(21.MF),윤상혁(6.MF),이강연(7.MF),이고형(27.LWF),이상욱(1.GK),이성재(16.MF),이용(5.FD),이재영(29.MF),이중호(22.DF),이혁주(11.LWF),전상훈(2.LWB),정의찬(18.FW),조익성(17.RWB),,김태한(4.GK),홍창오(10.RWB), 한종우(23.DF),안성민(24.DF), 박시원(26.MF), 이민규(33.DF),윤민호(32.FW)-이상-

박성욱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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