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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형 뉴딜로 ‘일하는 김포’ 만든다

2025년까지 1조 1천억원 투자

그린 분야 36개, 휴먼 33개, 디지털 23개 등 총 92개 사업 계획

스마트그린산단조성, 일자리센터에서 일자리 대거 창출 전망

 

김포시가 한국판 뉴딜 및 4대 핵심 시정 과제와 연계해 ‘김포형 뉴딜’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총 1조 1천억원이 투자, 약 5만개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김포형 뉴딜은 ‘김포의 새로운 100년 설계를 위한 사회적 대전환’을 비전으로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중 가장 사업수가 많은 그린 분야(36개 사업)는 신도시 자족기능 확충, 생활인프라 녹색 전환,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 친환경에너지 확산 등을 목표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휴먼 분야(33개 사업)는 평화기반 조성, 평생교육도시조성, 고용안전망강화, 안정적 보육환경조성 등을 풀어나갈 수 있는 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디지털 분야(23개 사업)은 스마트ECO기업환경조성, 비대면 사회 전환, 디지털 격차 해소 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그린 분야 - 체육센터 구축 · 청사 건립 · 전기차 사업 중점

 

그린 분야는 3,922억 원을 투입해 약 1,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한강신도시 인프라 구축, 녹색 생활 인프라 구축, 녹색 생태계 회복, 저탄소 산업 전환 지원, 신재생에너지 전환 지원, 그린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설정하고 친환경ㆍ저탄소 청정도시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강신도시 인프라 구축의 대표사업으로는 신도시 기반시설 구축 지원,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호수공원 장미원 조성사업, 김포한강신도시 물놀이장 조성사업, 구래동 문화의거리 공원환경 개선사업이 있다. 이 중 운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과 장기 신고창 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각각 418명, 421명의 일자리 목표가 있다.

생활인프라 녹색 전환 과제는 녹색 생활 인프라 구축과 녹색 생태계 회복의 과제로 나뉘어서 실행될 방침이다. 녹색 생활 인프라 구축에는 청사, 센터 등 건립건 및 상수도 스마트 관광관리 인프라 구축 등 사업이 있고, 녹색 생태계 회복 사업에는 휴앙림 및 차단숲, 꽃피는 거리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생활인프라 녹색전환 과제 중에서는 주로 청사 건립, 거리 조성 등에 100명 이상의 일자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저탄소 산업구조 전환에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이,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사업이, 그린모빌리티 보급확대에는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및 충전인프라 구축이 가장 많은 예산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휴먼 분야 - 애기봉 관광 · 일자리센터 · 평생학습 · 청년사업 등 중점
 

휴먼 분야는 4,283억 원을 투입해 약 4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평화관광도시 기반조성,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고용지원 강화, 고용안전 지원, 보육 및 돌봄지원을 설정하고 상생과 안전의 휴먼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평화관광도시 기반조성 과제는 애기봉 배후관광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한강하구 회주도로 개설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일자리는 대명항 조성에 584명, 평화로 개설에 330명 등 목표치가 집중되어 있다.

평생교육도시조성은 평생학습관 건립, 평생학습원 설립 등에 가장 많이 예산이 집중되어 있으며, 일자리는 김포혁신교육지구 시즌3에 일자리 목표가 525명으로 가장 높게 세워져 있다.

고용안전망 강화 과제는 김포 청년채용 디딤돌사업, 김포일자리센터 운영, 새일센터 운영,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순으로 예산이 높게 책정되어 있고, 일자리 목표 역시 독보적으로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다. 특히 김포 일자리센터 운영의 경우, 일자리 목표치는 36,734명으로 전체 일자리 목표의 70% 가량 차지하고 있다.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 과제는 아이돌봄지원,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순으로 예산이 집중되어 있다. 일자리는 아이돌봄지원이 900명,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에 312명이 목표로 산정되어 있다.

 

디지털 분야 - 스마트그린 산단 ·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중점

 

디지털 분야는 2,886억 원을 투입해 약 8,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실행과제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기반 구축,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지원, 공공플랫폼 구축, 비대면 서비스 지원, 데이터 수집 및 개방, 디지털 불평등 해소를 설정하고 디지털 혁신 역동성을 강화한다.

스마트ECO기업환경조성 과제는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 대곶지구 조성사업,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순으로 예산이 책정되어 있고 일자리는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조성에 7,376명의 목표가 수립되어 있다.

중소기업디지털전환지원 과제 내에는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이 예산과 일자리 목표치가 모두 높다. 비대면 사회 전환 과제 내에는 김포페이 공공플랫폼 구축이, 디지털 격차해소 과제에는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이 가장 많은 예산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김포형 뉴딜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뉴딜추진단을 구성하여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인 세부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한국판 뉴딜이 우리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새롭게(New) 변화시키겠다는 약속(Deal)인 만큼 김포형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김포를 새롭게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이다. 4대 핵심시정 과제 추진과 발맞춰 김포형 뉴딜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김포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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