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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요양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호텔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의료 및 돌봄서비스 제공

진료원장들 포진 응급상황에서도 진료 적극적

대한불교조계종 의료법인 동행의료재단(이사장 현법스님)이 운영하는 보리수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보리수요양병원은 종합점수 87.2점을 받아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평균이 69.9점, 동일규모 요양병원 평균이 69.6점인 것과 비교했을 때 높은 점수임을 알 수 있다.

이번 평가는 구조부문, 진료부문 등 15개 지표를 대상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해, 종합점수 구간별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리수요양병원은 의사 1인당 환자수, 간호사 1인당 환자수가 전체 평균에 비해 현저하게 낮았다. 환자 치료결과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욕창이 새로 생긴 환자는 ‘0’을 기록했고, 중증도 이상의 통증이 개선된 환자분율이 전체평균(57.5)에 비해 30점 가량 높은 84.6을 받았다. 또한 일상생활수행능력이 개선된 환자분율은 다른 병원 평균(13.4)에 비해 5배정도 높은 60.8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보리수요양병원은 2020년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는 인증평가를 통과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유효기간은 2020년 10월4일부터 2024년 10월3일까지다. 4년마다 진행되는 인증평가를 통과함으로써 보리수요양원은 모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적정한 수준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음을 공인 받았다.

동행의료재단 이사장 현법스님은 “부처님 자비사상을 실현하는 보리수요양병원은 첫째 ‘최선의 의료서비스’ 둘째 ‘함께하는 병원’ 셋째 ‘환자중심의 병원’ 등 세 가지를 중심에 두고 중증환자를 케어할 수 있는 의료진과 호텔처럼 깨끗하고 안락한 시설을 유지하는 데 혼신의 힘을 쏟는다”며 “보리수요양병원 의료진 또한 자비심으로 환자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최적의 진료와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노인환자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 방역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오랜 투병생활과 힘든 치료로 지친 고령 환자들이 편안하게 생활하며 건강이 나아질 수 있도록 보살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2015년 7월 개원한 보리수요양병원은 한강변에 인접한 전통사찰인 김포 용화사 경내에 위치해 있다. 병원은 연면적 4494㎡,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180 병상을 갖추고 있다. 지하식당을 비롯해 집중치료실, 물리치료실, 영상의학실, 한방진료실, 일반병실, 상급병실 등이 있다. 일반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양의 4명, 한의 1명 등 총 5명의 진료원장과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치료한다. 병원 집중치료실에 인공호흡기가 비치돼 있어 중증환자들도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CRE. VRE 감염병실도 운영을 통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교계를 대표하는 요양병원으로 불자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상담전화 : 031-999-5821)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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