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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지옥철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탄다'골드라인 챌린지-너도 함 타봐라' 시민 제안 수락

내달 1일 7시 30분 풍무역 탑승... "지하철 5호선 연장, GTX-D 유치가 답이다" 

▲정 시장이 SNS를 통해 밝힌 김포골드라인 챌린지 수락 글

28일 오전, 정하영 시장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 시민이 제안한 '골드라인 챌린지-너도 함 타봐라'를 수락, 출퇴근대 김포도시철도를 타보고 체험한 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XD(수도권광역급행열차) D노선 유치를 촉구하겠다고 했다.

챌린지를 제안한 시민은 한 방송사에 '지옥철 김포도시철도' 문제를 제보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방송영상 댓글 중 '김포시장이 타봐야 한다'는 글이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며 챌린지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뉴스제보를 통해 "김포시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김포시민의 단합과 여론 조성"을 원했고, "청와대 청원도 시도했지만 인원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그는 정 시장에게 "월요일 아침 양촌에서 김포공항까지, 금요일 퇴근시간 김포공항에서 양촌까지 골드라인을 타고 시민들과 동행해달라"며 구체적인 요일과 시간대까지 언급했다. 그는 챌린지의 젓 대상자로 정 시장과 김주영, 박상혁 의원 등 3명을 지목했다.

정 시장은 "최근 골드라인의 크고 작은 장애로 열차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큰 가운데 지옥철을 방불케 하는 출퇴근길의 극심한 혼잡 상황이 방송되면서 이를 개선하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절실하다"며 수락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상의 답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유치"라고 했다.

정시장은 2월 1일(월) 오전 7시 30분 풍무역에서 챌린지를 실행하고, 퇴근길 탑승은 추후 일정을 잡기로 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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