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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4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에 '가족에게 미안하다'.. 극단 선택 추정

김포시청 40대 공무원 A씨가 19일 오후 7시 28분경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A씨는 유서를 남겼고,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여동생으로, 오빠인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아 이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 외부 침입이 없는 점 등을 미루어 극단 선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타살 혐의점은 보이지 않는다. A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점을 미뤄볼 때 극단적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은 부검을 원치 않는 상태로, 경찰은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A씨는 주민자치센터에서 본청 기업지원업무 부서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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