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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눈>빈곤층에 대한 편견을 버리자
  • 김경은 청소년기자
  • 승인 2021.01.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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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청소년기자(푸른솔중3)

노인의 빈곤, 아프리카의 빈곤, 청년 빈곤 등 다양한 빈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나에게 이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주어져 우선 빈곤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빈곤 문제의 원인으로 갈등론과 기능론이 주목된다. 갈등론은 빈곤의 원인은 빈곤을 창출해내는 사회 구조에 있다는 것이다. 즉 갈등론에서는 이윤 주의를 인정하는 자본주의 구조 자체를 원인으로 본다.

자본주의에서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본가가 노동자에게 저임금을 지급하고 불황기에 실업자를 양산시키며 부가 소수의 자본가들에게 집중되어 빈곤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갈등론은 빈곤한 사람을 힘든 상황에 수동적으로 적응하는 존재로만 바라본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기능론은 빈곤의 원인은 나태, 능력 부족, 개인의 잘못 등 가난한 사람들의 특성에 있다는 것이다. 기능론은 빈곤을 야기하는 사회 구조적 요인을 간과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자신이 요구충족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스스로 느끼는 것을 주관적 빈곤이라고 한다.

나는 이러한 원인들을 살펴보고 내가 어느 방향에서 빈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만약 자신이 빈민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빈곤에서 탈출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가져야 한다.

또, 공동체 의식과 공존의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 공존의 가치관을 가진다면 갈등론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빈곤층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버려야 한다. 편견과 인식을 버리려면 빈곤과 관련된 책을 봄으로써 인식을 바꾸거나 여러 차별, 인식 바꾸기 프로젝트/교육에 참가하면 바꿀 수 있다 나는 ‘내가 먼저 빈곤층에 대한 편견을 버린다면 사회가 바라보는 빈곤층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빈곤은 쉽게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조그마한 바람들이 큰 태풍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자그마한 노력이 큰 기회가 되어 언젠가는 빈곤이 많이 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

* 이 글은 세계시민리더십아카데미에서 발간한 ‘2020 세계시민리더십 꿈의학교’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김경은 청소년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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