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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초, 졸업기념 포토존으로 비대면 졸업식 아쉬움 달랜다교정 곳곳에 포토존 설치, 2월 15일까지 예약제로 촬영 진행

장기초등학교가 지난 13일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2월 15일까지 교정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졸업 포토존 촬영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졸업식을 하게 된 6학년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안전하게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안전을 위해 2월 15일까지 신청자에 한하여 시간을 분산하여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종업식과 졸업식을 비대면으로 마친 학생들은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학교를 방문하여 정들었던 학교를 돌아보고 함께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포토존을 이용한 6학년 7반 김민후 학생 어머니는 “1년 동안 6학년 생활을 즐기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학생들을 생각해서 포토존을 마련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 특히 미리 졸업장을 나눠주셔서 졸업장과 함께 예쁘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니 졸업식의 아쉬움이 조금은 보상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각 포토존을 찾은 6학년 5반 김서혜 학생과 김지혜 학생도 학교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그동안 공부했던 학교에서의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서혜 학생은 “졸업식마저 비대면으로 열려 선생님과 친구들을 못 보는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이렇게 꽃을 들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니 이제야 졸업식 느낌도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장기초등학교 김정덕 교장은 “코로나로 인해 1년간 학교 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6학년 학생들이 포토존에서 마지막 추억을 가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하며, “ 졸업생들이 중학생이 되어서도 공동체적인 삶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성장하여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는 축하의 인사를 함께 전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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