曠日彌久 (멀 광, 날 일, 많을 미, 오랠 구)

‘하는 일 없이 헛되이 오래 끌고 머문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소모전을 이르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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