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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언니 같고 홍반장 같은 김포신풍초 장진 교감 선생님
     장진
  김포신풍초 
  교감 선생님

학교의 모든 장면에 학생이 있고 학부모가 함께하는 곳! 김포신풍초!
학교 가는 것이 즐거운 학생과 학교를 신뢰하는 학부모, 학교생활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선생님~ 학부모들은 자녀가 학교를 좋아하면 그것으로 행복하다는 것을 세 자녀를 김포신풍초에 보내면서 체감하였습니다.

올해로 혁신학교 9년 차에 들어서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혁신학교인 김포신풍초등학교, 12학급이던 우리 학교가 점점 학급수가 많아지고 40학급의 큰 학교가 된 후 부임해 오신 장진 교감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저의 교감 선생님에 대한 첫 기억은 교문 앞에서입니다.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던 첫날, 교장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이 나란히 교문 앞에 서서 환한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던 모습입니다. 아이들의 학교 오는 길을 반가움으로 맞아주시고 학교에 행사나 학부모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방문하면 늘 함께 계셔 주셨습니다. 

등굣길에서 다정하게 만나고, 아이들 현장학습을 가는 날이면 버스 앞에서 버스가 시야에서 멀어질 때까지 계시고, 진로 체험하는 날에는 홍길동이 되어 체험장소마다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번쩍 저기서 번쩍! 복도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어김없이 정리하시는 모습으로.학생들 사이 다툼이 생기면 교감 선생님이 함께 이야기도 들어주고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대화의 징검다리가 되어 주셨고 학부모의 소리에도 늘 귀를 기울이시고 문제가 해결된 뒤에도 다시 한 번 전화를 주시는 다정한 장반장님!“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장반장” 우리 학교 장반장 장진 교감 선생님~! 교감 선생님, 저희와 함께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뵐 수 있지요?

      김연주
김포 신풍초등학교
학부모회 부회장

김연주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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