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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도, ‘현행’과 ‘서울 편입’ 여론 높아

현행 경기도 유지>서울 편입>경기남도>경기북도>인천편입 順

가장 시급한 교통 대책 ‘철도 5호선’, 거주만족도 큰 폭 상승

민주당 및 국민의 힘 오차범위내 접전.. 민주당 소폭 우위

경기도 분도에 대한 시민 여론이 현행 경기도를 유지하는 방안과 서울로 편입하는 방안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신문 신년특집으로 조사한 여론조사결과 경기도를 남도와 북도로 나눌 경우 김포시의 가장 나은 선택방안으로는 △현행 경기도 유지(35.7%) △서울 편입(33.6%) △경기남도(11.7%) △경기북도(9.6%) △인천 편입(3.6%) 순으로 나타났다.

현행 경기도를 유지하거나 서울로 편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팽팽하게 나온 가운데, 경기남도와 경기북도의 선호도의 합은 21.3%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김포시 거주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만족이 불만족보다 3.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57.2%) △보통(28.0%) △불만족(14.8%) 순으로, 2019년 7월(창간 29주년 특집조사)과 비교할 때 △만족도(47.2% → 57.2%)는 10%p 급등한 반면, △보통(29.8% → 28.0%)은 1.8%p, △불만족도(23.0% → 14.8%)는 8.2%p 동반 하락해 거주만족도 지표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 교육환경 만족도는 보통 이하가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학부모 주력세대인 40대에서도 불만족이 만족보다 1.9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 교육환경 만족도는 △보통(46.3%) △만족(27.5%) △불만족(26.2%) 순으로, 2019년 7월과 비교할 때 △만족도(25.9% → 27.5%)는 1.6%p, △보통(45.8% → 46.3%)은 0.4%p 소폭 상승했고, △불만족도(28.2% → 26.2%)는 2.0%p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

김포시 공무원 친절도는 △보통(40.9%) △친절(33.3%) △불친절(25.8%) 순으로, 친절도가 불친절도보다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계층에서 ‘보통’이라는 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

가장 시급한 김포시 교통대책으로는 전 계층에서 철도 5호선을 꼽았다. 가장 시급한 김포시 교통대책은 △철도 5호선(38.9%) △GTX-D노선(24.8%) △도시철도 골드라인 3량 증설(19.3%) △광역버스(7.7%)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오차범위 내인 5.4%p 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 정당지지도는 △민주당(36.3%) △국민의힘(30.9%) △정의당(5.0%) △국민의당(3.0%) △열린민주당(2.2%) △기타 정당(1.3%) 순으로, 대부분 계층에서 민주당이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이 조사는 김포신문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1월 8~9일 이틀간 김포시민 800명(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조사했다.

표본은 2020년 10월말 현재 국가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9%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신문>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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