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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환승시설 개선사업에 100억원 투입박상혁 의원 “시민 출퇴근길 편의를 위해 더 노력할 것"

박상혁 국회의원이 1월 12일 당산역을 포함한 총 7개소의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 이용불편 및 혼잡도 개선을 위한 쉘터 등을 설치하는 「광역버스 회차 및 환승시설 시범사업」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광역버스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경기도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당산역을 비롯하여 △사당역 △강변역 △강남역 △서울역(서부) △홍대입구역 △합정역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당산역 환승정류소는 김포시를 비롯한 경기도 주요 도시의 출퇴근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지만, 대기 공간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혼잡하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박상혁 의원은 지난해 21대 총선 당시부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등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해왔으며, 그 결과 당산역 환승시설 개선사업에 총 1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는데 일조했다.

이 사업은 5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후 7월에 착공하여 연내 완공할 예정으로, △아케이드형 쉘터 △버스정보시스템 △보행자 이동시설 등이 설치되어 시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혼잡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혁 의원은 “김포시를 비롯한 대도시권의 교통문제는 편의와 복지를 넘어 행복·생활·건강과 직결된 문제”라며 “시민들의 고단한 출퇴근길이 조금이라도 편해지도록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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