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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신년사
     박태운 발행인

2021년이라는 또 하나의 365일이 주어졌다.
작년에 이어 금년까지 이어지는 코로나19의 공세가 심하고 그 여파가 사회 각 곳을 격파시키며 인간의 삶 영역 전반에 심대한 폐해를 입히고 있다.
가장 큰 코로나 방역 핵심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질 경제 참여가 막히며 소상공인 경영 추락현상, 청소년 학생들의 비대면 수업과 집콕 생활, 급증한 일자리 잃은 사람들의 불안, 언제 팬데믹이 끝날 줄 모르니 ‘먹고사는 문제’와 우울감을 떨쳐낼 ‘스트레스 해소공간’이 막막하다.

또한 부동산 문제도 금년까지 이어지는 사회 현안이고, 비상식적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권의 독선과 편가르기는 급기야 내 국민 따로 있고 네 국민 따로 있는 어처구니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인내를 갖고 토론하고 절충해서 타협하는 최선이 아닌 차선을 택하는, 민주주의 작동원리를 배반하는 정치 등등 금년에도 이어지는 많은 사안들이 각기마다의 지혜를 발휘하여 현명한 결과로 매듭지길 신년 새 아침에 소원한다.

김포의 현안들

김포는 인구 5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변환하는 원년이 되고 추세를 반영하듯 2035 도시기본계획에서 서북부 5개 읍면지역을 북부생활권, 동남부 9개 읍동지역을 남부생활권의 2개축으로 나눠 인구 76만 명의 도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철도 5호선, GTX-D, 기존 도시철도 골드밸리 산업단지까지 연장, 인천 2호선 김포 연장과 수도권 제2외곽 순환도로 파주 연결, 예비 타당성 예산 확보한 계양-김포-강화 고속화도로 등의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애기봉 배후 관광단지를 시작으로 평화경제특구와 E-city, 골드밸리 산업단지를 연계하는 관광과 산업 육성의 축을 조성하는 시작점이다.

갈 길 잃어 헤매던 시네폴리스 사업도 첫 삽을 뜨게 되고 김포에 그동안 부족한 물류단지 인프라도 늘어난다.
도시의 발달은 공간구조의 활용성이 높은 주거 형태로 발전할 것이고 탄소 배출의 문제가 본격화 할 시대적 요구에 맞는 도시 환경과 주변산업 환경의 재배치 등을 시작하게 된다.
이용자 중심의 맞춤도시환경조성이 도서관, 체육관, 수영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등 생활 인프라 시설도 준공과 새로운 시작들이 이어지고 있어 도시 활력을 키우게 된다.

김포신문

작년도 우리 신문은 기존의 언론 역할 외에 4가지 영역의 관심사를 조명하는 데 진력하였다. 첫째는 2020년도 현실화된 인구감소 문제를 출산·양육의 관점과 다둥이 가정 탐방을 통하여 아이들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큰 버팀목임을 증명하였다.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시급한 사안이기도 하지만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사업이 저조해짐에 따라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줄어들며 또 다른 나락에 떨어졌다.

둘째는 코로나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문제제기였고, 셋째는 소상공인의 몰락을 막는 소상공인 살리기 운동이었다. 넷째는 청소년들이 만드는 청소년신문을 통해 청소년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이었다. 이러한 과제는 금년도에도 계속 이어진다.

금년의 또 다른 목표는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시키는 활동과 2025년에 끝나는 쓰레기 매립장 중에서 김포 토지분을 활용하여 쓰레기 매립장의 헤게모니를 김포가 쥘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김포시민들과 위원회를 만들어 김포가 역동적으로 세계적 도시를 만드는 기초를 형성하는 데 커다란 목표 지향점을 갖고 활동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많은 의견을 바란다.

김포의 발전을 견인할 콘텐츠들을 모으고 현실화시켜 시민 사회에 내어놓는 역할의 일환이다.
신문 구독료 소득세 공제금년부터는 문화·예술 입장권과 같이 신문 구독료에 대하여도 문화비 소득세 공제를 받게 된다.

신문 구독료 공제는 종이 신문에 대하여만 해당되며 국민들이 정보와 지적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신문읽기를 권장하는 정부의 배려다.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공짜로 인식하면서 종이 신문 구독료가 부담이 되었던 것을 해소시켜 준 것이다.  인터넷과 종이라는 두 가지 편리를 다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김포시민 여러분!
금년 한 해도 고통과 번민의 시간이 점철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용기 잃지 마시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챙겨서 희망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박태운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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