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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멈춰선 골드라인, 시민들 "불안해서 못타"5일 14시 32분경 비상제동으로 18분간 승객들 불편 겪어

김포도시철도가 보름만에 또 멈춰섰다.
지난 5일 14시 32분경 김포골드라인 풍무역 승강장에서 제2207열차(8편성)가 비상제동으로 멈춰서 승객들이 18분간 불편을 겪었다. 고장 원인은 비상제동루프차단기의 차단으로, 차단기가 트립된 원인은 장애물감지장치 커넥터 내부 절연불량 및 비상제동루프 회로의 역저지 다이오드 불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골드라인 측은 고장열차 및 후속열차에 탑승하고 있던 50여명의 승객이 하차하게 했고, 복구반 및 후속 전동차를 투입해 사고 발생 18분만인 오후 2시 50분경 운행이 재개됐다.

김포골드라인 담당자는 “승객분들에게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장열차를 차량기지로 입고하고 영업이 종료된 후 검수고에서 열차제작사 및 직원들이 운행장애 원인을 파악하였지만,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시험선에서 계속 시험하여 규명하여 동일 장애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은 SNS 등을 통해 "또 멈춰섰다 대책없이 이렇게 운행할건가", "김포시는 골드라인 안전성 시민 보고 및 재발방지 대책, 앞으로의 교통대책 발표를 해야 한다", "확실하게 대처해야 한다 또 멈췄다니 불안하다","무서워서 타기 힘들 것 같다"며 불안감을 표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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