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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선 유치, 김포시 주체적으로 나서야”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한강선 유치에 대한 시의 절실한 노력 촉구”

“GTX-D와 김포한강선, 수송능력 및 노선 등 달라 모두 건설되어야” 강조

 

김포한강선을 정상 유치하기 위한 절실한 노력과 함께 실질적인 전략이 수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여부가 내년 상반기로 다가온 가운데, 김포시가 “검토기관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김포시가 주체적으로 그 결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이 발표된 것이다.

김포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4일 성명을 통해 “건폐장 개발이익이 포함된 경제성 분석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확인하는데 그쳐서는 안되며, 처절한 노력을 통해 김포시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이어 “GTX-D 노선과 김포한강선이 모두 정상건설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다”라며 “김포한강선이 반드시 필요한 시설임이 확인되었다면, 건폐장에 대한 전향적 검토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 시정질의를 통해 2013년 관련법 개정을 통해 건폐장이 친환경적으로 관리될 수 있음을 말씀드린 바 있으나, 이러한 중차대한 사안에 대하여 주변 민원 확인 및 현장 방문조차 이뤄지지 못했다는 답변에 실망과 유감의 뜻을 감출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국토부, 서울시, 국교통연구원 등 검토기관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 김포시가 주체적으로 그 결정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물고기 두 마리 중 어느 한 마리만 잡으면 된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GTX-D와 김포한강선이라는 물고기 두 마리 모두 잡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한강선은 서울 방화역부터 김포 누산리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0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구상안에 포함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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