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경 고촌읍 태리 도로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사고는 도로변 갓길에 주차된 트럭을 승용차가 후면을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는 운전석에 끼어 있는 상태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20일 오후 1시경 고촌읍 태리 도로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사고는 도로변 갓길에 주차된 트럭을 승용차가 후면을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운전자는 운전석에 끼어 있는 상태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