弄璋之慶 (희롱할 , 홀 , 갈 , 경사 경)

귀하디 귀한 옥덩어리를 멋대로 희롱하며 가지고 논다는 말로 
아들을 낳은 기쁨을 이르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대포서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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