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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변동 김포5일장, 구래동 문화의 거리 쉼터 상 받았다'경기도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시범사업'서 우수상 수상
▲김포5일장 쉼터 조성 전후.
▲구래동 쉼터 조성 전후.

경기도가 주관하고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한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경기평상’ 시범사업’에서 김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평상’ 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공간에 벤치 등을 설치해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김포시가 북변동 김포5일장과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 조성한 ‘도시공간에서 누리는 자연의 쉼터’가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휴식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김포5일장은 90% 이상의 방문객이 쉼터 이용에 만족했으며 지역경제와 주거환경개선 등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 적정성 및 이용편의성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과 시비 4,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인센티브로 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게 됐다.

윤철헌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쉼터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하는 도시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시 디자인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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