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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정치인 조승현 전 도의원, 국회 국정감사에서 다뤄져근무기관에서 견책 2건, 감봉 2개월 1건 징계받아

현재 한국시설안전공단에 근무 중인 김포 정치인 조승현 전 도의원에 대한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지난 10월 8일 국회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질의에 나선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은 한국 시설안전공단이 특정 정치인을 위해 당초 ▲정원이 7명인 것을 8명으로 초과해 채용 ▲발령지가 경남 진주인데 일산에서 근무 ▲지난 4월 총선 때 특정후보를 지지한다는 문자발송을 통한 정치 활동 ▲근무시간에 방송출연 등을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한국시설관리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답변을 통해 "사실관계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 위법 사안이 확인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조승현 전 도의원은 "본건의 징계에 대해 공단에 이의제기했고 징계는 보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성욱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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