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관내 거주하며 서울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마산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양천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장기동 거주 한 주민은 강서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풍무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 또한 마포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김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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