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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초등돌봄 안전지대 되나<아이 낳기 좋은 세상>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3개소 오픈

초등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사업의 하나로 시행되고 있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이하 돌봄센터)가 11월 은여울마을점, 솔터마을점, 양곡리점 세 곳의 문을 열었다.

초등 워킹맘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방과 후 아이돌봄을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돌봄센터는 은여울마을점의 경우 김포한강센트럴블루힐 아파트 단지 내 맘스라운지 유휴공간을 활동실과 학습실로 리모델링해 마련했으며, 솔터마을점은 솔터마을 LH 3단지 내, 양곡리점은 양곡2지구 휴먼시아 1단지 내에 들어서 아이들이 초등학교 근처 주거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등·하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돌봄은 기본, 안전교육부터 교과과정 보조, 발도로프 놀이수업까지 제공

돌봄센터는 초등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돌봄만을 제공하지 않는다.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과 올바른 식생활 개선교육 등 필수교육이 진행되고, 기본 생활습관이 갖춰질 수 있는 지도가 이뤄진다. 또한 개인 발달을 위하여 뇌를 깨우는 사고력 향상수업, 다양한 만들기·그림그리기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기초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본 교과과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더는 학습 보조역할도 해내게 된다. 더불어 발도르프 철학을 바탕으로 한 직조짜기, 지끈만들기, 수놓기, 손가락뜨개질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이들 스스로 만든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놀이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 특히 이번 돌봄센터들은 전자출결시스템 도입으로 아이의 출결이 전자시스템으로 관리돼 등·하원 여부를 부모에게 안내함으로써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개소한 돌봄센터는 소득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13시부터 19시까지,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다. 코로나19와 관련해 긴급돌봄 이용도 가능하다. 돌봄센터는 현재 관내 5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2년까지 총 17개소의 돌봄센터가 마련돼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사진으로 미리 보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3곳

은여울마을점

“저희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부모님들과 저희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남겨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_은여울마을점 박현미 센터장

 

솔터마을점

“아이들을 지역에서 잘 보살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고 행복하게 센터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또 더 일찍 오고, 오래 있고, 자주 올 수 있게 해 부모의 걱정을 안심으로 가정의 행복을 지역의 발전으로 이끄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_솔터마을점 이미란 센터장

 

양곡리점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부모가 교사를 신뢰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하며, 아동 각 개인의 개별성을 고려해 부족한 기초학습 보충도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한 발 한 발 뻗어 나아갈 힘이 생기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_양곡리점 박미아 센터장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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