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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새일센터, '맞춤형 조리사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 개최

김포시가 지난 17일 사우동 제우스프라자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인 ‘맞춤형 조리사과정’의 효과적인 취업 방안 논의를 위해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포새일센터에서 진행한 맞춤형 조리사과정 수료생 취업처 확보와 직업교육과정의 보완점 및 채용관련 의견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포교육지원청, 김포시 노인종합복지관, 시립 꿈에그린어린이집, 김포요양병원 등 관련기관 담당자와 직업훈련강사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위생 및 안전에 대한 교육과정이 추가돼 현장에서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이 양성됐으면 좋겠고 단체급식을 진행하는 기관에서 김포새일센터가 운영하는 조리사 대체인력풀을 잘 활용해 채용 시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자리 협력망은 직종별 교육기관 및 단체, 취업 알선기관, 기업체 인사 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기업체와 기관 간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김포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교육 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동행면접, 취업자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96-7607~7611)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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