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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의원, 농업기술원 연구의 주요성과와 보급실적 집중 질의"농업연구의 성과, 경기도 농업인에게 돌아가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철환(더불어민주당, 김포3) 의원이 16일 열린 경기도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업기술원 연구의 주요성과와 보급실적’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경기농업기술원의 주요 연구개발과 성과로는 ‘18년부터 ’20년까지 최근 3년간△품종개발△영농활용△정책제안△산업재산권출원△기술이전 등 500건이 넘는 실적이 있으며, 연구개발로는 △작물연구△원예연구△환경농업연구△버섯연구△소득자원연구△선인장다육식물연구 등의 529과제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은 “농업기술원이 농업 R&D와 기술보급의 핵심기관으로서 연구에 매진하는 것을 알고 있으나, 그 동안 많은 기술발굴과 연구과제를 진행하며 ‘연구특허 보상금’등과 관련한 평가 지표 등 객관적인 체계 마련 및 연구결과의 실효성 측정이 부족하다”고 강력하게 질타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2018년 행정사무 감사 시에도 기술원의 연구시설과 연구비에 대한 투자의 결실이 경기도 농업인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는데, 2년이 지난 현재, 기술원의 연구와 개발활동이 경기농업에 미치는 영향, 연구결과에 따른 분석 등이 제대로 되었는지 정비해야할 필요성이 있으며 경기농업의 R&D 기관으로서 전문적인 ‘연구개발체계’가 미비하다” 며 우려스러움을 표했다.

또한, “특허개발과 기술개발을 적극 장려하고 경기농업 R&D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발에 따른 정당한 보상, 결과의 환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경기도 농업인의 선호도가 높고 보급 가능한 품종개발 등으로 실효성 있는 기술로서 보급되어야만 도민의 혈세로 투자한 연구의 가치가 인정됨”을 강조했다.

 

이혜민 객원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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