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동대문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고촌읍에 거주하고 있다.

또한 걸포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 역시 동대문 확진자의 접촉자로 강서구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병원이송과 방역소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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