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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여성을 위한 소통 강연이 열린다"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여성위원회 주관 '수요아카데미' 4일 시작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지역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여성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수요여성아카데미가 지난 4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2020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게 된 수요여성아카데미는 '다름이 존중되는 슬기로운 여성당원 생활'이라는 사업명으로 총 5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강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페이스북라이브, 유튜브라이브를 통해 강연을 시청할 수 있게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사전 신청한 20명의 여성 당원들과 김포시(갑)김주영 국회의원, 정하영 시장, 신명순 의장 등이 참석했다.

영상 축사로 박정 경기도당위원장과 문정복 경기도당여성위원장이 인사를 전하고, 이번 사업을 준비한 김계순 여성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여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은 안영미 사람과 평화 이사장이 맡았으며, 누군가에게 말하기 두렵고 힘들어하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에 대해 다뤘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딱딱한 일방적 강연을 벗어나 참가자들이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발표하면서 공감하고 교감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이날 시작한 수요여성아카데미는 매주 11월의 수요일에 지역의 여성들을 위해 열린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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