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00여개 TV∙라디오 방송국 및 유튜브 통해 동시통역 설교 전해져

전 세계 방송국에서 중계하는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OVERCOME(극복하다, 이기다)’를 주제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오전과 오후로 총 9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인을 복음으로 하나되게 했다.

이번 온라인 비대면 성경세미나는 영어∙중국어∙프랑스어 등 6개 국어와 26개 현지어로 전 세계 600여개 TV∙라디오 방송국과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교단을 초월한 목회자들과 기독교인, 일반 시민들까지 약 20억 명에게 직접 안방에까지 찾아가 참된 복음을 전했다.

유럽(5개)∙중남미(145개)∙북미(85개)∙인도(74개)∙아프리카(82개) 방송국 등에서 모든 언어와 이슬람 국가까지 동시통역으로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전해졌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매 시간마다 앙상블, 솔로연주, 듀엣, 중창, 합창 등을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평안케 했다.

또 이번 성경세미나에 축사, 기도, 간증으로 함께 한 각 나라의 기독교 지도자는 미국 에픽 바이블 대학교 론하든(Rev. Dr. Ronald Harden) 총장 등 총 20개국 2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부분 각 나라의 비숍들로 산하에 수천 개의 교회를 관리하고 있으며 모두 교단과 교파가 다 다르지만 CLF를 통해 말씀에 큰 감명을 받고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통해 감명을 받은 세계인들의 ‘주요 키워드’는 ▲ 죄사함 ▲ 구원의 확신 ▲ 처음 듣는 말씀 ▲ 율법과 은혜 등 4가지로 파악됐으며 각 언론사의 사장과 국장들도 죄사함의 구원을 확신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 각 대륙의 목회자들도 ▲ 율법과 은혜 ▲ 죄사함 ▲ 구원의 확신 ▲ 목회 연계 등의 부분에 특별한 메시지를 받았으며 중남미 순복음 기독교회 에밀리아노 소또 비숍(칠레 전국 목회자 협회장, 목회자 협의회 회장)은 “세계적인 기독교 지도자들과 신앙인이 삶 속에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인 성경말씀의 참된 의미와 복음을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듣게 되었고 세계 각국에 이 가르침이 전파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프리카 케냐 32개 교도소와 1만 9,768명의 재소자들이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중계방송을 들었고, 이 중 마이클 카리요키는 “제 마음에 대해 듣고 사람의 마음은 죄악과 죽음으로 인도하며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된 것을 믿으며 동료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간증을 쏟아냈다.

주 강사 박옥수 목사(기독교지도자연합_CLF 설립자, 기쁜소식강남교회 시무)는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영원히 씻으셨다고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라고 설교했다.

박옥수 목사는 약 60년 동안 마음에 있는 더럽고 무거운 죄가 어떻게 흰 눈보다 더 희게 씻어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귀한 복을 받을 수 있는지 분명하게 증거해 왔으며, 전 세계 곳곳의 평신도부터 목회자,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그의 말씀을 들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죄에서 해방되고 성령으로 거듭났다.

그의 말씀을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모든 죄가 끝나고 하나님 안에 들어와 있는 행복을 맛볼 것”이라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저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인입니다.”(스페인, 마이키)

“예수님께서 옳다고 말씀하셨으면 저는 제가 한 일이 무엇이든지 의로운 사람입니다. 제 형편이나 판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맞습니다.”(동부아프리카, 조셉)

한편, 세계 어디서나 시청 가능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지난 5월, 94개국 276개 방송사를 통해 전 세계 10억 명에게 박옥수 목사의 설교가 중계되면서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으며, 이번에는 2~3배 성장하며 이 시대의 복음의 선두주자로써 위대한 선교회로 매 순간 변하고 있어 많은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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