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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타격 심한 관내 여행업계 지원사업으로 돌파구 찾나김포시, 여행업지원사업 공모 19개 선정업체와 사업설명 및 의견 수렴 간담회 가져

김포시가 지난 27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여행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여행업 지원사업 안내와 김포시 관광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와 관련해 김포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여행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행업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사업계획서 심사결과 최종 19개의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계획된 사업을 선 실시하고 그 지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20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사업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행업 지원사업에 대한 질의와 함께 김포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김포시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 지정, 인접 시군과의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민간 주도 여행업 협의체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애 문화관광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시간을 내주시고 의견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여행업 지원사업에서 더 나아가 김포시 관광 발전에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실현하기 위해 김포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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