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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담아낸 ‘명품도시 김포의 수로’
계양천 - 채영미 작

김포공공미술발전소, ‘김포의 수로-사회적 거리두기 전’ 개최

올해로 8번째 전시, 김포의 수로와 하천 연구해 작품화

봉성천 - 최문수 작

김포만의 독특한 공공미술 콘텐츠 개발로 김포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과 김포만의 문화예술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는 ‘2020 명품도시 김포’ 프로젝트 전시회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김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렸다.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년째 열린 명품도시 김포프로젝트 전시는 김포공공미술발전소가 주최 주관해 10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김포문화재단, 김포예총, 김포신문, 김포저널이 후원했다.

국은천 - 김동님 작

명품도시 김포 프로젝트는 5년씩 2차로 진행될 계획인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1차 프로젝트는 10개의 테마가 있는 문화의거리 조성에 기반을 두고 계획됐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문화의거리, 교육문화의거리, 관광문화의거리, 평화문화의거리, 생태문화의거리, 역사문화의거리, 생활문화의거리, 수변문화의거리, 조강문화의거리, 포구문화의거리 등이 조명됐고, 2018년부터 시작된 2차 프로젝트는 한강과 평화를 주제로 공공미술 콘텐츠 개발 및 연구로 이어졌다.

‘김포의 수로 -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이름으로 열린 2020 명품도시 김포프로젝트 전시는 한강으로 흘러가는 김포의 수로와 하천을 중심으로 지역 연구를 하고 이를 작품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공공미술을 주요 테마로 하던 프로젝트를 올해만큼은 순수 작품 위주로 계획해, 한강으로 흘러가는 김포의 하천을 조사 연구한 결과를 공공미술 형태가 아닌 작가들의 순수 창작 작품으로 구성, 전시공간을 사회적 거리두기 형태로 연출했다.

공공미술발전소 최문수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명품도시 김포 프로젝트의 기본 형식과는 조금 다른 형태로 전시가 진행됐지만, 비대면이 강조되는 어려운 시기에 전시를 할 수 있어 작가로서 정말 행복했다. 어렵게 진행된 색다른 전시에 더 큰 의미가 담겨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공공미술발전소는 2013년부터 매년 특정 주제를 설정해 문화예술을 통해 김포를 조명해 오고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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