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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예술제에 2,800여 시민 함께 하다

제19회 김포예술제, 지역예술인 혼 담은 공연 펼쳐내

성악부터 무용, 시와 그림 등 전시까지 다양한 장르 선보여

최초의 비대면 김포예술제에 2,800명의 시민이 유튜브를 통해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김포의 대표예술축제이자 지역 예술인들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김포예술제’는 올해 처음으로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됐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김포지회가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지난 20일 아트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술제는 지역예술인들의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의 깊이를 보여주는데 주력, 앙상블 클래식부터 국악, 무용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영상으로 예술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는 한 시민은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행사 당일 날씨가 쌀쌀했는데 따뜻한 방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비대면 행사의 편견을 깨는 축제였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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