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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수련원, 또 하나의 김포 교육 랜드마크 되나

여성가족부 주관 종합평가서 3회 연속 최우수 시설 확정

올해 청소년지도사 원장 취임에 따라 최고점 획득

코로나19 대비 프로그램부터 지역연계 프로그램까지 마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2021년도 사전예약이 90% 마감된 데 이어, 2020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20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2년 주기로 진행되는 평가로,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현재 3회 연속 최우수 수련시설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지도사 자격을 가진 조성훈 원장이 운영대표자로 취임함에 따라 3.2점이 플러스되면서 더욱 확실히 최우수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 특히, 시설운영발전 항목에서 전반적인 발전 노력 수준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 정도에서 이례적인 수치인 만점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내년엔 김포만의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 선보일 것”

 

청소년수련원은 올해 코로나19대비 인증프로그램을 개발, ‘당일형, 소규모, 현장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 청소년수련원이 신규인증프로그램으로 선보인 것은 하강레포츠, 인공암벽 챌린지 등으로 구성된 ‘수련활동의 확실한 행복 시즌3 고등학교 1박2일’ ‘익사이팅 어드벤처’, GPS기능을 활용해 숨겨진 미션장소를 찾아가 다양한 미션을 체험하는 GPS미션탐험대 초등, 중등, 고등 프로그램 등이다.

청소년수련원 측은 내년도 사업으로 지역의 우수 자원을 활용, 지역사회와 연계한 또 다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기도 하다. 평화인재 육성을 위한 ‘평화 담은 청소년 수련활동’이 내년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평화문화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김포시만의 특색있는 수련활동모델을 개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기존의 공동체활동으로 머물렀던 수련활동의 개념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시킨다는데 의의가 있다.

청소년수련원 조성훈 원장은 “시대 변화 흐름에 따른 전문성과 차별화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평화 통일 선진도시인 김포시의 청소년수련원은 내년부터 지역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연권 수련시설 최초 비대면 프로그램 인증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연이은 사전예약마감을 기록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원은 사전예약홍보의 전략적 확대 및 양질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많은 교육기관의 주목을 받아온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전에는 사전예약이 113% 증가하고 예상수입 역시 전년대비 132% 증가한 수치를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규모 활동이 중지되고 수련원 활동에 빨간 불이 켜지자 수련원 측은 발빠른 준비로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나섰다.

그 결과 자연권 수련시설 최초로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 심의 결과 신규 비대면 청소년수련활동 ‘슬기로운 방구석 탐구생활’의 인증을 획득했다.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5조에 따라 일정 기준 이상의 형식적 요건과 질적 특성을 갖춘 청소년 활동이 정당한 절차로 성립됐음을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로 인증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신규 비대면 인증수련활동 제9493호 ‘슬기로운 방구석 탐구생활’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위축된 시기에 각 가정에서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문화 체험 콘텐츠를 재생산하는 활동을 통해 제한된 생활을 스스로 극복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인증된 비대면 수련활동은 8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e-청소년 홈페이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조성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프로그램이 요구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은 비대면, 소규모 등 지속적인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자연권 수련시설의 역할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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