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없어
지난 17일 관내 152~15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래동에 거주하는 가족 3명으로 알려진 확진자들은 서울 강남구 기타 70번의 접촉자로 16일 선별진료소 검사 후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거주지는 소독완료됐다.
이동동선에 해당하는 장소는 소독을 완료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로 이동해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김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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