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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초, 울타리 밖 땅 개간해 친환경 식물 ‘케나프’ 텃밭 조성학생들 관찰하며 환경 감수성 UP! 미세먼지 DOWN은 덤!
▲학교 울타리를 타고 자란 케나프 식물

감정초등학교가 학교 울타리 밖 땅을 개간하여 케나프 텃밭으로 조성했다. 쓸모없던 자투리 땅이 아름다우면서도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는 쓸모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케냐프는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물만으로 재배할 수 있는 식물 자원이다. 1년생 초본으로 생육 기간이 짧고(평균 120일)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식물의 5~10배나 되며,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 속도가 빠르다.

감정초에서는 5월 중순 케나프 씨앗을 파종해 7월~9월 ‘Eco Echo 그린 멘토’ (지도교사 전자옥) 환경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교내 및 교외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케나프 주변에서 탁월한 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케나프 근처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있는 학생들

감정초 학생들은 “5월에 매우 작았던 케나프가 저희 키보다 커졌어요”, “케나프 주변의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수치가 낮아진 것을 보며 깨끗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학교 주변 케나프와 꽃들이 예뻐서 학교에 오는 것이 즐거워요”라고 말했다.

감정초에서는 환경사랑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활동을 비롯하여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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