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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2020 세법개정안(5)

▶지난호에서 이어짐
(3) 새로운 신탁제도에 대한 과세기준 명확화

○ (상속세) 유언대용신탁, 수익자연속신탁의 경우 위탁자 또는 수익자 사망시 증여세가 아닌 상속세로 과세됨을 명확화
* (유언대용) 유증/사인증여와 동일하게 상속세 과세(수익자연속) 각 수익자에 귀속될 수익권의 가액을 한도로 상속세(연대) 납부의무 부여

③ 유턴기업 세제지원 확대 및 제도 합리화 (조특법)

※ 「‘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20.6.1.)에서 기본방향 旣발표

□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국내 복귀기업(유턴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요건 완화
①(유턴방식 제한 완화) 국내사업장 신설 외에 국내사업장을 증설하는 방식으로 복귀하는 경우도 세제지원*(‘20.3.17. 조특법 旣개정)
* 국내복귀 후 5년간(수도권 내 복귀시 3년간) 100% + 추가 2년간 50% 소득세ㆍ법인세 감면
②(해외 생산량 감축요건 폐지) 국내복귀 전에 해외사업장의 생산량을 50% 이상 감축하여야 하는 요건 폐지
- 해외 생산규모가 큰 기업의 경우 해외 생산량의 국내 이전“규모”가 크더라도 현행 감축 “비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세제지원을 받지 못하는 애로 해소
③(해외 생산량 감축에 비례한 세제지원) 유턴에 따른 세제지원 규모가 해외사업장의 생산량 감축수준에 비례하도록 설계
- 세액감면 대상소득 = 국내복귀소득×Min[1, (해외감축량/국내생산량)]
 

④ R&D 지원

□ 중소기업의 특허 조사ㆍ분석 비용을 R&D비용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 (조특령)
○ 중소기업의 전략적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특허 조사ㆍ분석(IP R&D) 비용을 연구·인력개발비(R&D비용)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
- 기술ㆍ제품개발 단계 이전에 IP R&D를 실시함으로써 기존 특허와 중첩되지 않는 기술ㆍ제품개발 및 특허 창출 유도
* 기업의 R&D비용에 대해 당기분방식과 증가분방식 중 큰 금액을 세액공제
ㆍ당기분방식 : 당해연도 R&D비용 × 세액공제율(중소기업 25%)
ㆍ증가분방식 : (당해연도 -전년도 R&D비용) × 세액공제율(중소기업 50%)

□ 외국인 기술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제도 재설계 (조특령)
※ 「‘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20.6.1.)에서 기본방향 旣발표
○ 외국인 우수 인력의 국내유입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기술자 소득세 감면제도*의 ①인력 요건은 강화하되, ②취업기관 범위는 확대
* 5년간 소득세 50% 감면(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근무시 3년간 70%, 2년간 50%)
- (인력 요건) 외국인 연구원 → ①이공계 등 학사 학위 + 5년 이상 R&D 경력 또는 ②이공계 등 박사 학위 + 2년 이상 R&D 경력
- (취업기관) 외국인투자기업 R&D 센터 → 기업부설 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대학ㆍ대학부설 연구기관
 

⑤ 벤처기업 지원

□ 벤처캐피탈 등의 소부장 중소기업 출자시 양도차익 등 비과세 (조특법)
※ 「소재ㆍ부품ㆍ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19.8.5.)에서 기본방향 旣발표
○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해 벤처캐피털 등이 소부장 중소기업에 출자시 주식양도차익ㆍ배당소득 비과세

□ 엔젤투자 소득공제* 등 적용기한 연장 (조특법)
* 벤처기업 투자자에 대해 투자금액의 10~100% 소득공제(공제한도: 종합소득금액의 50%)
○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위해 엔젤투자 소득공제 및 창업자 등에의 출자주식 양도세·증권거래세 비과세 적용기한 2년 연장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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