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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거리 “2020 도당문화축제”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지역 전통문화 계승·공유에 대한 희망 계기

(사)전통문화예술연구소가 19일 <2020 도당문화축제>를 대곶면 소재 “로그밸리 청소년 야외공연장”에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는 구심권지역(북변동) 전통문화의 계승·시연 공연을 통하여 지역공동체 문화콘텐츠 복원과 계승을 통한 마을공동체성 회복과 공유, 지역 아티스트 역량강화, 시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본 공연을 주관·주최하는 박성철 이사장은 “구 도심권 거리 축제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어울림으로 구성하였고, 이번 공연을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기억하고, 김포 미래 세대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부터, 연출, 출연진까지 촘촘히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랜선 공연으로 대치하게 되여 아쉽지만, 그래도 공연 준비과정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출연진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19가 극복되는 날 제대로 사라져 가는 거리 도당문화축제를 다시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연은 서도소리, 동초수건춤, 경기민요로 이루어지며 전통문화예술연구소 산하 경기지회, 인천지회, 서울지회 전문 예술인이 함께 공연한다. 

<2020 도당문화축제>를 주관·주최하는 (사)전통문화예술연구소는 2000년 4월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 속의 국악보급을 목표로 금파예술원으로 개원, 2001년 10월 사단법인 전통문화예술연구소호 확대 개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문화예술 전문가와 동호인이 서로 협력하여 전통문화 예술을 발굴 전승, 보급하여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며, 공연 등을 통하여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는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확대와 지역공동체 문화예술 형성과 삶의 질을 높이려고는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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