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鵠類鶩 ( 새 길 각, 고니 곡, 무리 유, 집오리 목)
따오기를 새기려했으나 집오리 비슷하게 됐다는 뜻으로 배움에 있어
완벽하진 않지만 노력하면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비유한 말.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刻鵠類鶩 ( 새 길 각, 고니 곡, 무리 유, 집오리 목)
따오기를 새기려했으나 집오리 비슷하게 됐다는 뜻으로 배움에 있어
완벽하진 않지만 노력하면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비유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