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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사랑 많은 사우초 강준희 교장선생님
강준희 사우초 교장 선생님

강준희 교장선생님은 2018년 3월 1일자 공모 교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오신 첫날부터 지금까지 꼬박 3년의 아침 시간을 비가 거세게 몰아치는 날에도, 모든 것을 얼어버리게 만드는 겨울에도 학생을 따뜻하게 맞이하셨습니다. 3년 동안 나눈 아침맞이의 정(情)으로 아이들은 교장선생님과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달려와 안기며 자기표현을 합니다. 작은 팔로 교장선생님을 꼭 안아주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장선생님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을 아끼는 교장선생님의 마음과 행동은 학부모와의 소통에서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사우초등학교는 학부모회 산하 각 단체 임원과 학교분들이 함께 월1회 학부모 월례회를 합니다. 월례회에서 나온 의견은 바로 학교교육 활동 및 교육행정에 발 빠르게 반영되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 하나하나 정성껏 키우기 위해서는 학부모와의 ‘협육’이 중요함을 늘 말씀하시면서 학부모 교육에도 정성을 쏟으십니다. 작년에는 학부모 대토론회로 약 70여 명의 학부모가 미래관에 모여 ‘사우초 학부모 공감약속’ 10가지를 정했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는 부모상, 교사가 바라는 학부모상을 듣고 학교와 함께 자녀를 바르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해 해야 할 10가지 약속을 정한 학부모들은 ’내 아이여서 내 마음대로 이끌었던 내 자신을 보며 반성했다, 아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사랑하고 존중해야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원격수업이 진행되면서 처음의 우려와 달리 사우초의 학습 안내는 자세하고, 콘텐츠는 점점 풍요로워졌습니다. 학부모회와의 상견례 자리에서 교장선생님은 사우초 선생님들의 원격수업 준비에 대한 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서 ‘사우초 원격수업이 표준이다’라고 말씀하셨지만, 학부모로서 다른 학교와 비교하며 느낀 것은 ‘공교육 원격수업의 지향점이다’였습니다. 원격수업 뒤 학생 개개인에 대한 꼼꼼한 피드백은 그야말로 원격수업의 꽃입니다. 이러한 풍성한 교육활동 뒤에 강준희 교장 선생님의 든든한 후원과 전폭적인 지지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우초 중앙현관에는 ‘새로운 생각, 바른 생활, 삶의 보람’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강준희 교장 선생님의 리더십과 선생님들의 정성으로 학교에서의 생활이 곧 그들의 삶의 보람이라는 열매로 맺힐 것을 믿습니다.

강준희 교장 선생님이 우리 아이들 곁에 계셔서 올해도 내년도 기대됩니다.

전혜경
사우초 학부모 회장

사우초 학부모회장 전혜경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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