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대로 1517번길 상가주택(장기동)에 사는 80대 여성이 9월 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아 135번째 확진자 됐다.

이 여성은 감기, 몸살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를 받은 다음날인 9일에 확진이 되었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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