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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첫 김포시민 원탁회의 ‘청소년 공감토론’ 개최체육관, 도서관 확충, 자율활동 공간마련 등 청소년 관련 의제 열띤 토론

시가 12일 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다목적홀에서 ‘2020년 김포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김포시민 원탁회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올해 첫 김포시민 원탁회의는 ‘청소년 공감토론’으로 문을 열었다.

앞서 김포시는 김포에 주소를 둔 14세~19세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사전조사 및 온라인 토론을 거쳐 이날 현장 대면토론과 선호도 투표를 진행했다.

사전 유선조사에서 대주제 ‘김포시 청소년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찾아라’와 온라인 교육분야 제안으로 ‘청소년의 자존감을 높여라’, ‘지역별 교육환경격차 해소방안’, ‘포스트코로나시대 대비를 위한 청소년의 팁’, ‘우리가 진정 원하는 공공시설’ 등 그룹별 토론 주제를 도출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면 토론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론 과정은 그룹별 오픈 채팅방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숙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본격 현장토론에 앞서 정하영 시장은 “비대면 온라인 원탁회의 방식에 대해 고민했고 새로운 세대인 우리 아들, 딸들이 먼저 해보길 바랐다”면서 “김포에 사는 7만2,000명의 청소년들이 공정한 사회를 위해, 김포시를 위해 많은 제안과 토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토론에서는 그룹별 토론내용 공유와 전체 질의응답 속에 열띤 상호토론이 펼쳐졌다.

선호도 투표에서는 ▲체육관, 도서관 확충 ▲자존감을 높이는 전문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등 지원 ▲청소년의 자율활동 공간 마련 ▲청소년 법률지원센터 개설 ▲코로나19 방역 및 의료 종사자 정부지원 확대 제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시는 ‘2020년 시민원탁회의-청소년 공감토론’을 시작으로 온라인 시민제안 의제를 기반으로 한 계층별·분야별, 대면·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의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원탁회의에서 취합된 결과를 분석해 과제를 선별하고 정책에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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