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6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양촌읍 양지마을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인 이 확진자는 기침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병원이송, 긴급방역소독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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