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읍 3명, 운양동 1명

양촌읍 주님의샘장로교회 관련 접촉자 4명이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촌읍 휴먼시아 고다니마을 8단지 거주자(58번 확진자)와 양촌읍 위드빌 거주자(59번 확진자), 운양동 한강신도시2차kcc 거주자(60번 확진자)는 56번 확진자의 접촉자, (주)트리지(장기동)직장의 동료다.

양촌읍 양지빌라에 거주하는 61번 확진자는 55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이며 병원 이송 및 긴급방역소독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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