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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are going begging.(일자리가 남아돈다)
   
 
  ▲ 김미애·김포대학 실무영어과 교수  
 
한국은 실업자 홍수 사태인데 미국은 30년이래 최고의 호경기다. 영업소마다 Now Hiring 또는 Help Wanted이라는 팻말을 써 붙여 놓고 있다. 일자리는 많은데 일할 사람들이 많지 않아 직장마다 사람 구하기에 진땀을 빼고 있다. 그래서 신문들은 Jobs are begging이라고 대서 특필하고 있다. 일자리들이 구걸을 하고 다닌다’는 말이니까 ‘일자리가 남아돈다’는 말이다. 한국의 경우는 반대로 Workers go begging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go begging 의 반대말 즉 ‘모자란다’는 in short supply이라 한다. Jobs go begging but good workers are in short supply는 ‘직장은 남아돌지만 좋은 근로자들은 부족하다’는 말이 된다.

(예문)

American : U.S. economy is in top
shape. Unemployment rate is
in its lowest point since
1970. Jobs are going begging
and workers are in short
supply.
Korean : Korean economy is just the
opposite. Workers are going
begging and jobs are in very
short supply.

미국인 : 미국 경제는 지금 최고의
호황입니다. 실업률이 1970
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직장은 남아도는데, 일할
사람들이 모자라요.
한국인 : 한국 경제는 그 정반대입니
다. 근로자는 남아도는데 일
자리는 턱없
이 모자라거
든요.

<김미애·김포대학
실무영어과 교수>

편집부  mk@i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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