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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커피바리스타전문학원, 드림카페 운영수익금 마산동에 기부

김포커피바리스타전문학원이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저소득 청소년의 바리스타자격 취득을 위한 무료수강연계’사업과 관련해 지난 6월 28일 드림카페를 열고 그 수익금 전액(665,000원)을 3일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드림카페는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실제 바리스타가 돼 시민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고 방문한 시민들은 커피 값 대신 후원금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드림카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갈고 닦은 바리스타 솜씨를 가족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체험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성취감으로 바리스타의 꿈에 한 발 다가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회숙 마산동장은 “현장 체험의 장을 만들어 준 안주란 위원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또 다른 복지사각지대와 지역사회에 훈훈하고 활기찬 복지문화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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